301호 묵었던 노란차.. 가족이예요 ^^
후기 잘 안쓰는데 여긴 정말 최고였어요
시설면에서도 최고 서비스 친절 면에서도 모두 만점 드리고 싶어요
비가와서 예쁜 정원이며 주변환경을 맘껏 즐기지 못한게 넘 아쉬웠어요 .
곧 다시 방문하려고 해요~아이들도 부모님도 모두 만족해 하셨고요
사장님 정말 부지런 하시고 친절하세요 복층 구석에도 먼지 하나 없을정도로 청결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집기류  소품들 하나하나 고급스럽고 청결하며 사장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며 무엇하나 아니다 싶은데 없었네요~
정말 후회 안하실만한 펜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