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메르 르 시엘의 추억을 생각하며

2021년도에 라 메르 르 시엘 펜션은

봄  가을  겨울  다섯 번은 왔던거 같아요

두 번은 남편과  한 번은 딸 포함, 한 번은 전주 사시는 시누이 모시고,  한번은 친한 언니 두 분 포함

2021년도 크리스마스도 이곳 펜션에서 보냈습니다.

대부도에 자주 여행 와서 여러 펜션에 묵어 보았지만 

이곳 만큼 편안하고 정갈하며, 유럽풍 분위기의 펜션은 대부도 안에서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곳에 오면 제대로 힐링하고 제대로 쉬고 간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분들에게 강추하고 있어요

2022년은 남편과 둘이 제주 올레 투어를 하고 있어 방문을 못했지만       

올레 투어 27개 코스가 끝나는 2개월 후에는 자주 방문 할 예정입니다

바다와 하늘 펜션의 친절한 사장님도 뵙고 싶고

진행하시는 풀 빌라의 진행사항도 궁금하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